해마다 늘 같은 곳을 가지만 늘 갈 때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곳
아무도 없고 하나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숲에 혼자 있지만 반디에 취하여 무서움도 잊고 멍하게 바라보다 오네요
마음이 쉴 수 있고 감성에 젖을 수 있는 곳
반디는 힐링 같습니다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kon zf와 z24-120s로 찍은 아양 기찻길의 일몰 (1) | 2024.11.30 |
---|---|
해무리 (0) | 2024.06.20 |
대구 혁신도시 율하천의 금계국 (1) | 2024.05.31 |
동촌 해맞이공원의 이팝나무 (0) | 2024.04.24 |
팔현생태공원의 유채꽃 (0) | 202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