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반딧불이의 계절
일상과 상상
2024. 6. 3. 13:09
해마다 늘 같은 곳을 가지만 늘 갈 때마다 새롭고 아름다운 곳
아무도 없고 하나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숲에 혼자 있지만 반디에 취하여 무서움도 잊고 멍하게 바라보다 오네요
마음이 쉴 수 있고 감성에 젖을 수 있는 곳
반디는 힐링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