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생1 블로그 정리가 다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오래 해보자는 생각으로 블로그 스킨도 바꾸고 카테고리도 정리중에 있습니다. 생각 외로 카테고리 구성이 좀 머리가 아픈데요 어떻게 해야 직관적으로 보기 쉽게 나눌수가 있는지 머리를 싸메고 고민중입니다. 창작의 아이디어라곤 1도 없는 저라서, 남의 블로그를 빼껴볼까도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급한건 아니니 천천히 조급해 하지말고 조금씩 바꿔가면서 나아가기로 맘 먹고, 블로그와 친해져 볼려구요 진짜 얇고 길게 꾸준히 살아 남는게 목표입니다 2024.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