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힐링겸 산책으로 자주 가는 곳 입니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 저는 여기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대구 스타디움 뒷쪽에 위치 하고 있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새로 생긴 데크 길도 이쁘고
다만 아쉬운게 밤에 가로등이 너무 밝아져서 이제 저곳에선 은하수를 찍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ㅠㅠ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힐링겸 산책으로 자주 가는 곳 입니다
무슨 이유에서 인지 저는 여기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대구 스타디움 뒷쪽에 위치 하고 있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새로 생긴 데크 길도 이쁘고
다만 아쉬운게 밤에 가로등이 너무 밝아져서 이제 저곳에선 은하수를 찍을 수가 없다는 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