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남제일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때 느끼는건데 인터불고 호텔 주차장의 현수막은 ㅠㅠ 진짜 한숨 나옵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인데 현수막 광고가 한줄 들어가면서 다 망쳐버리죠 ㅠㅠ
그래서 영남제일관을 찍을땐 해지는 시기에 영광 실루엣이나 뭔가로 현수막을 가리게 하고 찍게 되네요
이런식으로 말이죠
근데 올해는 좀 다른것도 찍긴 했어요
포토샵 ai덕분인데요
현수막 있는 영역을 선택해서 ai로 지워봤습니다 ㅎ
사진마다 다 다르게 적용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빠르게 현수막 제거가 가능하니 참 편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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