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137 심심해서 셀카 ㅋ 사진 찍히는거 상당히 싫어하지만 한번 찍어본 사진 얼굴은 나오지 않아요 ㅋㅋ 전 사진찍히는건 별로 안 좋아하니까요 실물이 훨 좋습니다....ㅠㅠ 2014. 2. 24. 선물 받은... 두개의 구형 D렌즈. 점사는 솔직히 내가 적응을 못해서 거의 안 쓰게 되고... 직진식 70-210은 실내에서 쓰기엔 너무 어두운 렌즈. 얼릉 날이 풀려서 망원은 들고 주광에서 촬영해보고 싶은데 이 겨울이 아직 한참 남은것 같단...... 2014. 1. 17. 겨울이 되기전... 11월 9일 겨울이라 하긴 이르고 가을이라 하긴 늦은때... 아파트 담벼락에 핀 장미 한송이... 차가운 날씨에도 푸르름을 뽐내던 2014. 1. 17. 모 병원 옥상에서... 모친이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셨을때...문병갔다가 날이 좋아 옥상 공원에서 찍은....흑백...흑백이라 하면 항상 옛것, 80년대 이전, 구형티비, 오래된 골목길 같은것들만 생각했는데...오래되서 그런지 요즘은 보기 힘드네요.아날로그의 감성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2014. 1. 16. 세이돈 120mm 사실 이게 이벤트 경품인지도 모르고 ...다른 제품으로 착각하고 응모한...그런데 떡하니 당첨 되버려서 당황스러웠던...그래도 받아서 잘 쓰고 있으니 대만족~~! 2014. 1. 16. 범어 아트 스트리트~! 아는 형님 애 돌잔치 갔다가 나오는 길에...이미 나왔는데....배가 아파서 어쩔수 없이 지하철역에 볼일 보러 들어갔다가 우연찮게 찾은곳....정말 이건 우연이었음...하필 그때 배가 아프다니... 2014. 1. 16. 니콘으로 넘어온후... 헝그리 아빠진사는 이 렌즈 하나로 열심히 찍고 있는... 블로그에 올라온 모든 사진이 다 이거 하나로 끝낸... 70-210 받은게 하나 있지만 날이 좀 풀려야 야외에서 써먹을수 있을것 같은데 얼릉 따뜻해지면 좋겠네... 2014. 1. 16. 지난 가을 스냅... 대구 전자관 옆에 니콘 센터에 핀점검 및 바디 청소 갔다가 테스트겸 찍고 돌아온... 아무 의미 없는 사진이지만...단풍놀이도 제대로 못간 내겐 그해에 첨보던 단풍... 가족과 함꼐 단풍 구경을 못한게 아쉬웠던... 2014. 1. 15. 다솜이 태어난후 한달만의 데이트. 장모님께 다솜이 맡겨두고다솜이 사진 촬영할 스튜디오 예약하고 돌아 오는길에... 둘만의 오붓한 식사...자주 챙겨주지 못해 미안함이 앞서던 그때... 2014. 1. 15.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