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4 일상의 풍경. 늘 같은 일상적인 일상에 잠시 스쳐가는 풍경. 거의 매일이 집에서 찍는 풍경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풍경이란 매일이 같은듯 하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에 찍는 저는 질리지가 않네요 어떤날은 고요하게 응시하며 눈으로 담고 어떤 날은 사진으로 남기고 사진으로 남긴 날은 이렇게 포스팅도 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매일 같은 일상적인 일상 같으면서도 매일 다른 시간과 풍경속에 살아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nikon zf nikkor z 50mm f1.2s 오늘도 집 창으로 보는 풍경 2024. 2. 16. 거실 창 일몰 올해는 참 사진을 안 찍는 해인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게을러진 건지 안 나가다 보니 계속 안 나가게 되고 집에서 혹은 근처에서만 놀게 되네요 최근 이사하고 거실 창으로 보는 일몰이 참 좋아서 일몰 때 집에서 한두 컷씩은 찍어보는 것 같습니다 2023. 12. 18. 이끼 계곡에서 올해는 진짜 봄비 같은 봄비가 옵니다 이제 말라 붙었던 이끼들이 생기를 찾고 비가 그치고 나면 수량이 올라와서 딱 보기 좋은 계곡 상태가 될 것 같아요 비가 그치고 나면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2023. 5. 6. 가을 위양지 주경 아침 물안개 시간에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시간 여건상 불가능한.... 항상 내 사진은 주경뿐이라 아쉽다. 2022. 1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