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 땐 다 내리막 길이라 신나게 자전거로 나오는데
퇴근할 땐 계속 이 정도 경사의 오르막이다…
겨우 겨우 욕을 삼키며 다녔는데 이제는 거의 대부분 오르막을 자전거로 오를 수가 있게 되었다
생각보다 자전거가 재미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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