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출근길 by 일상과 상상 2024. 2. 27. 날짜는 이제 안 쓰는 걸로 …몇일 비와서 차로 출근하니 자전거가 계속 생각났다.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된건지 자전거를 안 타면 아쉬워지는 출퇴근 길이다춥다가도 땀나고 서서 사진 찍고 나면 또 춥고 근데 이게 왜 잼난건지 모르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상적인 일상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목 (2) 2024.03.05 바쁘지만 (0) 2024.02.28 공중전화. (0) 2024.02.25 망월지의 두꺼비 (0) 2024.02.23 구운 외계의 계란. (0) 2024.02.23 관련글 길목 바쁘지만 공중전화. 망월지의 두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