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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여왕 장미
괜히 있는 말은 아닌듯 하다
길을 걷다 보면 흔히 마주치는 장미. 그런데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와!" 감탄이 터져 나온다.
정말, 여왕이 맞다!
대문 앞 장미도 담벼락에 장미도 감성이고 한폭의 그림이다
어느 곳에서나 나를 맞아주는 5월의 장미는 설렘이다.
Tmi. 올드 디카는 감성의 영역이라 어느정도의 글도 넣어서 써보고 있는데 저에겐 글쓰기란게 참 어렵네요
그래도 언젠가 제가 쓴 글들을 한번 다 모아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쓰고 있으니 한번쯤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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