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퇴근길

by 일상과 상상 2024. 2. 20.

하루종일 비가 조금 오다가 많이 오다가 잠시 멈추나 싶더니 다시 오고, 이렇게 비가 오고 나면 벚꽃이 필 때는 안 올려나

봄에 내리는 비는 만물을 소생하게 만들고 모든 생명에 활기를 주는 비이긴 한데 며칠째 오고 있으니 이제 그만  그쳐주면 좋겠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을 볼 수 있길...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월지의 두꺼비  (0) 2024.02.23
구운 외계의 계란.  (0) 2024.02.23
240219] 퇴근길  (0) 2024.02.20
240219] 출근길  (0) 2024.02.19
240218]퇴근길...  (0) 2024.02.18